제품 리뷰 전에 잠깐 자랑 아닌 자랑 타임을 하자면 카메라를 구매했다. 카메라는 후지필름의 X100F. 어릴 적부터 카메라는 배워보고 싶은 영역 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. 제품 사진의 퀄리티가 조금은 상승하지 않을까..(물론 아직까지 발 사진이다.) 오늘의 제품은 브랜드 오라리의 슈퍼 라이트 울 체크 셔츠(SUPER LIGHT WOOL CHECK SHIRTS) 이전에 소개했던 오라리의 워시드 핀스 트윌 빅 셔츠(WASHED FINX TWILL SHIRTS) 보다 발매가가 조금 더 높고 리셀가는 어마어마하다. 일본 내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큰 사이즈는 품귀 현상까지 있으니.. 단 몇몇 시즌 제품 한정 얘기이다.(내 건 인기 없었던 시즌..ㅎㅎ.. 참고로 내 제품은 19ss) 개인..